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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나하고 밖에서 밥먹을때 참 맞춰주기 힘들다 생각들때도 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675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멋대로황제
추천 : 0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1 20:06:32
음식점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들어갈수 있는데 기다리는건 싫다며 혼자 가거나

햄버거 가게에서 패티가 뜨겁지 않다면서 투덜투덜거리고 끝네 직원과 싸워서 바꿔오는 모습이나

또 주문할때도 주문 알아서 하고 갖고 오라고.. 애기하고 자기는 자리가서 앉더니 내가 딱 햄버거 갖고 가니까

이거 뭐냐고 왜 이딴거 주문했냐고 나한테 뭐라고 하고.. 

가끔은 내누나지만 정말 내주먹이 우는? 그런 심정이 들어요..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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