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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게시물ID : freeboard_1678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7 04:49:35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젠 필요없는 짐일 뿐~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아아아아

파라다아아이스~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파라다아아이스~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 너어~
출처 그냥 훌쩍 떠나고싶을 때 생각나는 노래였는데
항상 마지막에 '너'가 등장해서 기분 다 망침 ㅠㅠ
나에겐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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