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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오유가 이제...
게시물ID : freeboard_1683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빛돌고래
추천 : 10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19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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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가슴이 아픕니다.

더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든 걸까요? 참 많이도 웃고 울고 했던, 소중한 공간이었는데요.
작금의 이 사태는 유저들간의 알바, 몰이, 분탕, 작전이 핵심이 아니라... 관리자의 일방적인 유저 차단이 문제인 만큼...
바보님의 입장 표명 및 사후처리 이외에는 출구가 없는 것 같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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