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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5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20 03:28:41
아니 많지는 않나?
어째뜬 이런 생각하면서 써요.
일반 뻘글은 어떻게 해야 호응을 잘받을까?
하면서 쓰고.
시같은 글은 어떻게 해야 댓글 하나라도 받을까...
누군가 감탄 안해주나...
이런 맘?
아, 결국 관심종자인가!?
그래서 시는 항상 읽기 편하게 짧은 것을 선호합니다!
요새 많이 안쓰는데, 다시 간간히 써봐야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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