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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5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Nha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0 04:10:32
제 형도 살쪄서 막 엄마가 살빼라고 닦달하는데
매일 뭔가 맛있는걸 사옴. 그리고 밥 생각 안날때도 자꾸 '점심먹어야지~' 하면서 식욕 돋굼
아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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