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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5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의상태★
추천 : 1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1 00:05:04
냉ㅈㅇ고 자리 없어서 어무이가 주방 구석에 방치해놓고 있었음
구석에 있다보니 눈에 안띄어서 잊고있다가 한번씩 생각나면 이거 빨리 안묵으면 상하겠다고 묵자 그랬는데 어무이도 자꾸 까묵+냉장고 고간 크리
그러다 오늘 결국 터졌네유
자고 일나서 보니까 주방 바닥이 젖어있갈래 왜이런가 했는데 수박이 바닥에 닿은 부분이 썩어서 벌어진 틈으로 상한 수박즙이 새나온거....ㄷ ㄷ ㄷ ㄷ
아깝....
출처 |
저걸 우째 치우나 싶어서 그것도 곤란....
그래서 종일 방치 중 ㄷ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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