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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말도 잘 안거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706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조아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22 12:48:0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226193&page=1

이 일 이후로요

저도 바라는 바이기는 한데
지금 점심시간인데 배도 안 고프고
지금 하는 일도 모르는 컴퓨터 언어로 하는거라
정말 여러모로 힘드네요

저 주말에만 2키로 빠졌어요
4월말까지 해달라고 패악부리던걸 
2월말에서 늘려드린 3월말 그 이상은 무리라고 했는데
그냥 2월말 퇴사해야겠어요

괘씸죄 그런게 아니라
이러다가 제가 못 살겠어요
어제도 5시나 되서 잠들었어요
근데 안 졸려요 사람이 미친거 같아요

심장이 계속 죄여오는거 같아요
이러다가는 저 죽을거 같아요 그래서 빨리 그만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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