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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3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뢰밟은정찰병★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11 01:50:01
기억은 또렷하지만 더 이상 그대는 설레지도 애틋하지도 아프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때 거기 있던 그런 사람 하나일 뿐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심야의 뻘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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