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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7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케이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1 05:01:07
있었는대
한4년만에 다시만나니 그 감정이 미친거처럼 몰아치내요
그아이가 솔로인지 커플인지도 모르고 아직 전화번호도 모르고 나이도9살이나 차이가나고...
개인적으로 금사빠 인 성격에 또 금방 식는것또한 잘알고있기에
아주아주만약에 제가 용기내서 고백한다한들
금방 식는 내성격에 그아이에게 상처만줄껏이 뻔히 보이기에 그러면 안된다고 다짐하고있는대
솔직히 얼마전까지 그아이를 다시 만나기전까지 혼자사는게 좋고 행복했는대
이토록 쉽게 마음이 변하는것도 웃기고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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