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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8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4 13:09:59
분명 예전에 자취했을때는 어떻게 쓰는지 알았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면서 까먹어서, 제품명 검색하고
블로그 보다가 그냥 때려맞춰서 돌리니까 돌아가긴
하네요..
근데 액체세제 처음에 잘못넣고 쏟아서 넣고
행주로 몇번이나 닦고, 냥이들 밟을까봐 문닫고
세탁 버튼과 강수 조절에서 고민하다 버튼 누르고
물 나오는 소리에 안심하는 절보고 살림을 처음
배운 새댁 기분이 이렇게 짠내나는걸까 생각했는데...
엄마가 전화하셔서 일단 중지하래요..
넣을거 많다고...ㅜㅜㅜㅜ 하......
집안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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