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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똥꼬쇼... 시원하게 보여드리러 가는 중입니다. 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721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tart
추천 : 5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02 13:59:22
아놔.... 또 수술받으러가요.
 
이번엔 치루...... 의사선생님도 보고싶어 하는 건 아닐거고... 저도 똥꼬쇼를 하고 싶지도 않은데....
 
하지만... 꼬리뼈를 칼로 쑤시는듯한 통증이 찌릿찌릿 올라오기도 하는데... 안 할 수도 없으니까요.....
 
의사 선생님께 환상의 똥꼬쇼를... 그야말로 시원하게 보여드리러 가는 중입니다.
 
여러분.... 좌욕 잘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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