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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새에 두달이 지났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723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겟돈처롹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8 00:48:29
세월이 빠르네요
원하는 목표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같이 바라보던 동료, 또는 낯선 이는 자리를 뜨고 있어요. 왜 그러나 지켜보면 말은 달라고 결론은 같죠.. 먹고 살기 힘들어서
출처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건 자신이라지만, 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허탈함은 어떻게 마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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