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힙합이란 음악을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거친행동들이 스웨그 라고 생각하게됀걸까요...
음악으로 비난하고 디스할수있겠지만
술주정뱅이에 4살꼬마처럼 대소변 못가리며
나대는게 랩퍼가 돼었는지...
듣기만 좋아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스나이퍼음악을 즐겨듣는 팬의 입장에선
너무다른 모습에 이질감 마저 드네요
그렇게 술이좋으면 방구석에서 혼자먹고
좀 안기어나왔으면 좋겠네..?
M.I.C를 잡지못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