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아니 모든가치가 금전으로 환산되는 현상.

아직은 우리 사회의 정의가 부의 재분재의 정의에 정체되있다.

"내 노동의 가치를 고소득으로 인정해라."라는 운동은 항상 언론에의해 폄훼되고 이기적으로 묘사되어 왔다.

그걸또 받아들이고 산다.자신은 언젠가 고소득을 받으며 권력층의 파티장에서 같이 춤추고 있을거라고 끝없는 공부를 하며

꿈꾸고 있다. 이 욕심을 부수기에는 이 욕심이 너무 달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