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후쯤으로 예약했는데 취소나 더미루려고요
아직아픈건아니라 안뽑아도될거같고...
근데또 큰일나기전에 뽑는게맞는거도같고
작은병원에서 쌤은 다뽑는게좋겠다고 겁주셨지만
큰병원 쌤은 암말없이 뽑으러오셨어요?그럼 합시다...그런느낌ㅋㅋㅋ
제가 사랑니가 걍다뽑는건줄 알고 충분히물어보지 못한게문제지만...
막 알게모르게 바쁘니 빨리빨리하잔 느낌이라 소심해져서
말하기 망설여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