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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 왔는데 강사 부인이 안아키 같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726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8 12:35:12
특강 중간에 자기 아기가 태어나서
한번도 병원에 안갔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예방접종은 부인이 원하지 않고
예방접종을 나쁘게 생각해서 하나도 안
맞췄고 감기걸리면 차를 먹이면 괜찮아졌다구.
그건 자랑할 일이 아닌데 말이죠.
그 아기가 너무나 걱정됐어요. 정말로.
그 부부에게 아이가 열이 날 때 감기와
감기가 아닌걸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를 바라야 하나 싶었고요.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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