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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8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밤공기★
추천 : 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24 03:23:44
몸매 괜찮았을때 붙는 원피스입고 구두신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오빠... 응?? 나 있지..
ㅇㅇ 얘기해. 나 그거하고 싶어^♡^
그리고 음료 마시다가 사레 들려서 켁켁 거리는
남치니에게 오빠 갠차나?ㅠㅠ 그랬다가 편의점
들어가기전에 오빠 여러개 사^♡^ 그리고 계산하고
나서 오빠 샀어?^♡^ 히히 들어가자♡
그랬던 적이 있네요...
저땐 참 해맑았는데.... 지금은 제 침대에 자고
있는 냥님 두분을 모시고 집수니 생활하다가
이번주 시내좀 자주 나가서 생글생글 어딜 가던지 잘
웃고 왔어요..
휴 솔탈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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