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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4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2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0 23:27:21
집에 오는데 그냥 작은거 하나하나에
짜증나고 그러네요.
집에 도착을 막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할 시간도 별로 없고...
누나가 사놓은 케익 먹어치워야하는데,
그마저도 귀찮고...
흐음... 정신과 약을 줄인 탓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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