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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칼퇴를 하고 정줄을 놓지만
게시물ID : freeboard_1735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1 21:32:23
공허하군요.

냠...
외로운건가.
배가 좀 불렀나!

막상 누가 옆에 있으면 귀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노답이네요. 마저 더 바닥을 굴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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