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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옆집 땜에 잠깼네요(길어유)
게시물ID : freeboard_1735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새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13 03:53:31
먼 야동을보는건지 소리는 얼마나 크게틀어논건지 
여자신음 소리땜에 환장하겠어요
티비나 컴퓨터로 트는거겠죠?
보는건그렇다쳐도 뭔소리를 이렇게크게트는걸까요
좀전엔 리믹스버전인지 리듬에맞춰서 해대는데 미친거같아요ㅋㅋㅋ
우리집에선 제방에서밖에 안들려요 화장실에서도들리는거같고요
옆집이랑 제방,화장실이 젤가깝고요 말하는소리도들리는데 웅웅거리게나서 못알아듣겠어요
가끔 이런이상한소리말고 방송이나 음악소리도 크게들려요
그때 한번밖에나갔더니 그집앞에서 엄청큰소리로 쿵짝되고 있더라고요 제가착각한게 아니였나봐요...
근데 진짜시도때도 없이 야동인지 먼지 소리땜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직접찾아가서 말하기 무섭고 부모님이랑같이 살고있는데 옆집남자 야동보는소리땜에 미치겠다고 말하기도 민망해요
제가 집에있는 평일저녁7시~새벽 주말엔 오후2~4시에도 들려요
언제한번 제가 맞불작전으로 뽀로로였나 아기들보는동요 엄청크게 트니 잠잠해진적있고
그냥 대중가요 노래엄청크게트니 금방 잠잠해진적도 있어요
좀전엔 주먹으로벽 쾅쾅치다 넘아파서 핸드폰으로 벽쿵쿵했더니 남자가 아씨!@?:@이런소리 내면서 조용해졌는데 무서워요ㅠ.ㅠ
어떻게하면좋을까요?흑흑 이대로가단 제가 미쳐서 없는환청까지들릴거같아요


출처 민망한고민이라 이따삭제할지도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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