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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37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4/17 21:16:29
어제 바로 쓰러져 잤는데도,
아침에 상태는 비슷했고...
힘겹게 출근하고 지금 집에오니.
더 심해졌네요 하하핳.
정상 생활을 위해 감기약을 샀습니다.
누나가 잔소리하는데...
누나 말고 귀요미가 잔소리하며 맛난거 해줌 좋겠다.
옆에는 냥이가 고롱고롱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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