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색기는 무엇일까요? 



20 처음만난 한국 이성친구는 여자는 물런이고 
남자들조차 연락을 못하게 했었어요
너무 힘들어 해어지자 했을때는 자살한다고 협박하거나
여러가지 협박을 하며 잡아두더니
국가의 부름을 받고 겨우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연애는 관심이 없었어요.

이 후 몇번 이성친구를 만들었으나
그녀들 또한 집착의 정도는 다르나
일반적 상식에 버서나는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회사에 찾아와서 저를 찾거나 제가 보이지 않으면
친구들회사에 찾아가서 저를 찾거나)

한국남자로는 특이하게
20대중반에 여자한테 성추행당해서 경찰서를 간적도...
또스토킹도 몇번 당해보구요 
 
 왜 나만 이러지....근데 자꾸 이러는 것 보면
 문제는 나한테 있었나봐요..
하지만 전 엄청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여자들에게 작업? 을 한적도 없으며
클럽이나 나이트도 당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초식동물이었거든요

그 후부터는 연애는 외국여자랑만 한 것같아요
근데 최근 친구로만 연락하는 이성친구가 있는데
자꾸 친구이상의 감정이 없다해도
이해를 못하네요

지금은 해외라서 친구도 얼마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