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한후 비맞는거 신경은 안쓰는데
비가오면 세차장이 문을 안열더라고요 ..
오히려 비오는날 세차 좋아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는걸 검색해보다 발견..하기도..
무튼 원래 날은 어제가 최고였는데 ;..
금욜에 퇴근해서 지인만나서 영화 두편보고 집에오고
3시간자고 출근해서 오전 3시간동안 만삼천보이상을 걸을정도로 엄청 빡시게 돌아다녀서 ㅠㅠ
집에오자마자 완전 넋다운으로 잔덕에 못하고..
오늘하려고했으나 비가와서..안열게 뻔하므로 못가고 ㅜㅜ 이런씩으로 세차를 벌써 5개월이상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