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노인과 사소한 분쟁이 있었습니다. 나의 조급함과 노인의 텃새와 성질 부리기가 부딪힌 일입니다.

화를 참기가 힘들어 배가 끓어오르더군요. 이제 이런 일이 많아질 시기입니다. 화 나는 일이 생겨도 한번씩 참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