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갑자기 미니오븐이 갖고싶어서 결제했어요ㄷㄷㄷ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까 오븐이랑 기능이 많이 겹치더라구요 자리도 없고 그래서 늘 망설였는데 ... 어차피 가정용 쪼끄만거라 상관없게찌^^ 싶어서 계획도 없이 질러버렸어요ㅠㅠ 좋아라 그럼 재료가 필요하자나~ 하면서 장바구니 채우다보니 아침이네여 ... 근데 일욜에 입원하러 가니까 재료 지금 시키면 어중간해서 참았어요 헤헤 나중에 피자빵 해먹을꺼에요!!!!! 빵집껀 비싸고 느끼해서 제 맘대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근데 재료비가 비싸니까 빵 가격이 비쌀 수 밖에 ... 헤헤헤 ......... 배고파요ㅠㅠ
출처
오븐은 흔한 재료도 음식으로 변신시켜주는
마법도구 같다는 환상을 가진 작성자☆
그리고 설거지만 늘게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