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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젖먹고 싶다고 찡찡대니
게시물ID : freeboard_1761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1 15:51:58
아빠가 새벽에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물론 고기가 더 맘에 들긴하지만...

그래도 뭔가 슬프네요...

다치고 더 찡얼거림이 늘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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