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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62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2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6/24 03:37:27
물론 저는 한두살 차이 가지고
꼰대짓 하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실제로 교회 동생들을 격의없이 대하고요.
그러니까 저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애가
언니 이번주 금요일 밤 10시에 교회에서
만나자고 해놓고 약속을 또 30분을 미루더니
당일날 연락안받고 잠수탄 후
인사치례였다는 개소리를 했나본데
제 대접은 제가 만드는거니까
내일 애 멘탈을 탈탈 털겁니다.
전 큰소리 안내고 조곤조곤 나긋나긋
사람 멘탈을 털어버리는 능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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