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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굉이님..
게시물ID : freeboard_1767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으로가자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3 07:12:21
폰으로 답글쓰고 있었는데 게시글이 지워졌다고 해서요.

혹시 이 글도 불편하시면 말씀하세요. 지울게요.

아마 아내분도 불안한 마음이셔서 그러시겠지만..

우선 작성자님이 많이 아프시잖아요.

어떻게든 짬을 내서 병원 가보실 상황이 안되는 거에요?

쉬고싶으신데 아내분이 이해못해주신다면

출근하실때부터 퇴근하시기전까지 미리 나 오늘 머리가 너무 아프다 라는 말씀을 몇번 언급하시면

아내분도 걱정하셔서 좀 쉬게해주시지않을까요.

아빠라고 다 참고 견디려고만 하지마세요.

힘들면 울어도 되고 하소연 할곳이 정 없으면 오유에라도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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