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71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2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13 12:59:36
저보다 네살많은뎅
딱 느낌이 선한데 강단있는 느낌
사실 일하면서 존경할만한 오너를 만나본적이 없는데
이번에..찾은것가타요..헤헤
저번에 짱피곤한날에 저 치맥하라고 3만원 쏴주시고 감동적인 장문의카톡도 해주셨음..
---------------
시루털님~
오늘 많이 힘드셨죠?
계좌로 30,000원 보냈어요~
남편분과 치맥이라도 하세요~~^^
트레이닝 기간도 좀 더 길게..
익숙해지실 시간을 충분히 드리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한편 죄송한 마음이예요~~
(업무1),(업무2), (업무3)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 잘 압니다~~
입에서 단내가 나죠..ㅠㅠ
화, 수 이틀만 더 부탁드려요~^^ 목,금,토는 제가 갑니다~~ㅎㅎ
나이에 비해 강단있는 모습(저를 보는거 같은....^^;; ㅎㅎㅎ 죄송~)
그리고 학구적인 모습에서 저도 자극 많이 받아요..
저 없을때 시루털님은 저 대신입니다~~ 저희 ( 직장 )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후후 개인정보는 조금 가렸지만..
이거 받고 좀 뿌듯뿌듯해서 막 여기저기 자랑했어요
우리사장님 짱이라고 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