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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 짝꿍이 노래를 하나 가르쳐 줬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773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온마음다바쳐
추천 : 0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17 21:58:58

짜증날땐 짜장면

우울할땐 울면

복잡할땐 볶음밥

탕타라탕탕 탕수육

이런 노래였어요

근데 짝꿍이 치킨집 아들래미였는데
이 노래를 가르쳐 줘서
속으로 경쟁사 노래를 불러도 되는것인가
이런 생각을 했었어욬ㅋㅋㅋㅋ그 어린 초딩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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