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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5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7/21 17:03:27
엄마 일하는거 팍팍 밀어주심.
저는 엄마가 해준 밥보다 아빠가 해준 밥을
더 많이 먹음.
저한테 여자라서 못한다는 얘기는
단 한마디도 한적이 없음.
나중에 집도 오빠한테 안주고
저 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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