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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79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7/29 02:42:35
우울한 귀요미 친구를 보고
무슨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다가...
다시금 스스로 자존감낮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걸 기억해냈어요.
제 인생도 좀 뭐같거든요 ㅎ_ㅎ
일단 병이 삶의 질을 갉아먹어서...
어째뜬 이게 모르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렇게 자신을 아끼지도 않고, 삶도 구린데
왜 사는걸까... 생각해보니
모르겠어요.
ㅇㅅaㅇ 귀요미랑 연애 함 하려고?
맛있는거 먹으려고?
재미난 게임하려고?
모르겠네요.
그냥 고생했으니, 좀 엔조이도 해보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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