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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막말 들었던 기억
게시물ID : freeboard_1787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1
조회수 : 1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8/15 14:35:32
제가 대학생때 김밥천국에서 제육덮밥을 혼자서 사먹고 있었어요. 옆자리에 커플이 있었어요. 커플 중 여자분이 저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혼자 밥먹네 진짜 찌질해보인다' 이러는 거에요. 옆에 남친 믿고 그러는 거 같던데..딱히 화가 나기보다는 불쌍하고 안되보였던게 그 여자분 나보다 졸 못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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