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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98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10 20:29:03
어느새 제게 명절은 외로운 기간이 됐어요.
누나를 한번쯤 보겠지만,
그 외에는 혼자서 집에만 있고,
나가도 사람들 없어 휑하고,
식당 조차 쉬는 곳 많은 외로운 기간입니다 ㅇㅅㅇ
신나게 겜은 할 수 있겠지만 문득 또 고독하겠죠.
허허헣.
인생 혼자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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