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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017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2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20 13:24:35
두분에게 얻어타는데
한분은 친구 부모님이시고 버스 두번 타야되는거 한 번으로 줄여주시고
다른 한 분은 직원이신데 하루 일찍 가는 날에 버스타는데까지 태워다주시는데
친구 부모님께선 봄에도 종종 태워주샤ㅛ고 한여름에 한창 토나오게 더울 때 태워주셨어욥
근데 두분께 드릴라고 스벅카드에 3만원 충전해서 준비해서
어제 친구 부모님께 먼저 드렸고 오늘 다른 분 드릴랬는데 친구가 오늘 하는 말이 금액이 커서 놀랐다고..
근데 스벅에서 3만원이면 몇 번 못 먹잖아요.. 다군다나 친구네 가족만 가도 많아서 1-2만원은 적고 5만원은 많아서 3만원한건데..
여기 직원분께도 같은 금액의 스벅카드를 드려도 될지..
엄청 부담스러워하실거 같기도 하고...
출처 |
흠... 금액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하니까 그거도 좀 미안해서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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