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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01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3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20 13:36:08
나의 순수함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야심한 새벽에
도토리를 땅에 심고
풀 뜯고 자라나라 토리! 토리!!!
하고 그렇게 미친척하고 외쳤는데
토토로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흑!
동심이고 뭐고 이제 다 잃은건가 ㅜㅜ
왔는데 못본건가...
근처에 숲이 없어서 토토로가 살지 않나...
흑 ㅜㅜ
토토로 보고싶은데 ...
고양이 버스 타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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