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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술자리에서 제 실체를 알아채기 시작했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802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21 02:07:32
점점 말 좀 하라는 소리가..
무슨 말 좀 하라고.. ㅠㅜ...
낯 엄청 가린다고.. ㅠㅜ..

아..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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