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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짜증이 났을까
게시물ID : freeboard_1802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내린남미
추천 : 1
조회수 : 1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22 15:47:01
제가요


넘모 뻑쳐서요


어제 또 허허 이 사람은 정말 무식하고 예의없다는거 말고는 이해하기가 힘든 사람

얼평몸평&나이에 대한 자격지심(40이 넘어서 곧 서른이 저한테 나이로 행패 많이 부립니다. 너도 젊은 나이는 아니라면서)


링겔만 두시간 너무 지루하고 힘든데 먹을거 사오라던 언니 ㅇㅅㅇ ㅇㅅㅇ 

엄마 몸평하는 언니 ㅁㅊ 또라이. 먹지말라, 왜먹냐 살찐다 그건 아니야라는 아니야몬인 언니 내로남불, 본투비 내로남불


개양아치같은 동생 지가 상전인 줄 아나봄
잠만 잘거면 그냥 쳐 나가서 살던가, 지가 잠 안 자는 일 선택했으면서 꼬장은 집에부림. 걸음부터 물건 움직이는거 먹는거 다 시끄러운 소음인 ㅅㄲ

빨래 많다고 성질부리는 엄마. 그 빨래 중 반은 엄마고 반은 동생이잖아? 나 맨날 내 빨래 내가 하는데. 시비 털거면 번지수 잘못 찾음. 


‘엄마’라는 족쇄. 채워서 엄마이길 바라는 언니 ㅁㅊ. 니가 좀 해 먹어라 나이가 몇이냐진쩌


씻는다는데 굳이굳이 화장실 간다고 우겨 들어가서 십분이나 안나오는 엄마 ㅇㅅㅇ 뭐냐진짜


레알 자해를 하고싶은 날이라 집을 나옴

험담하는 자의 항변을 좀 하자면
엄마가 주방졸업을 얘기하고 식사에 관심이 없길래 주중 매일 아침거리 고민해서 해먹었습니다. 해먹고 해 먹이고
내 빨래는 내가, 방청소도 사나흘에 한번씩 내가
말도 와, 세상 착하게 무조건적으로 니가 옳다하지 않고 좋게 생각할 수 있게 말해줘도

ㅇㅅㅇ


집 나가자 그냥 
출처 니들 책은 없다 손수 빌려라
난 내 책 빌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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