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도 알아가구요

기본적으로 

2가지 유형의 사람...

1. 말을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2.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

또 2가지 유형

1. 글보다 분석적인 그림이나 표를 좋아하는 사람.

2.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사람

2×2=4 니까

각각의 유형을 곱하면 총 4가지 유형의 사람이 나오죠..

저는 말을 듣기를 좋아하고..
분석적인 표를 너무 좋아합니다..

참고해보세요 
재미있구요.

이 유형별로 대화를 하는 스타일이 달라진다네요
대화에서 느끼는것도 달라지구요.

예를 들면 
저같은 스타일과
말하기를 좋아하고 감성적인 사람이 만날경우..
서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다네요.

저는 말을 잘 안하니..
상대가 그걸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답답해하구요..
저의 경우 상대가 계속 말하려 하니 피곤해하는 상황인거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