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번도 못 본 곳인데 새로 생긴건가봐요?
몇달전에 처음 보이더니 계속 거기 들렸다오네요
첨엔 제가 겁이 많기 때문에
글자로도 보기싫어서 후다닥 껐는데
지금도 여전히 글자로 보기 무섭네요ㅜㅜㅎ

근데 분명 뭔가 산거가튼데
산게 딱히 없는 기분 ...
지름신 영접과 물욕은 끝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