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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1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21 22:15:33
놀이터에서 웬 아줌마가
터앙? 하얀털에 파란눈 냥이를
키우라고 덥석 안겨주고 감.
열살짜리 애가 어떻게 책임지겠어요.
결국 책임 못졌는데 평생을
그 냥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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