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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4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1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01 23:44:17
라고 승질내면서 말하더군요
직장 짤리고
막노동 하길래 하지 말라고 했어요
돈도 못받고 몸도 힘들다고 차라리 설비? 일하라고 했어요
적게 벌어도 괜찮다고 했어요
안듣더라고요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만 하더라고요
냅뒀어요
역시나 사업주는 돈을 띄어먹고
10살 딸아이 남들 다가는 학원 한번도 안가보고
가고 싶다고 떼도 쓰고 하다가 사정 얘기하니
이해 해주는 딸이였어요
200씩 준다는 돈은 70만원
이것도 못받은지 2달되요
학교 방과후도 못할것 같아요
이혼하고 한부모 혜택 받으려고요
딸아이도 얼른 하래요
지 아빠 영영 안보고 싶데요
그게 더 행복하다네요
남편아 남들은 화목한 가정은 남편이 마누라 말 잘들어
너는 너가 니 인생 꼰거야~~
힘들지 삶이 니가 그렇게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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