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페미니즘은 흡사 나치.홍위병.프롤레타리아 같다.
이것은 마치 무한증식을 하는 암세포, 연쇄살인을 하는 싸이코패스, 개종이아니면 죽음을 외치는 이슬람 같다.
어째서일까? 어째서 자신의 무리가 아니면 죽음으로 정화시키려고할까?

호모사피언스의 저주받은 유전적결함이 다시 발작을 일으킨것일까?
모든친척들을 죽이고 홀로 살아남은 호모사피언스의 숙명일까?

이무리들은 전체에서 떨어져나왔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결국 그렇게됐다.
부분이되었고 그렇게 고립된것이원인일자도 모른다.
어쩌면 스스로 고립됐다고 착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치 돌림병처럼 하나에서 다른하나로 퍼져가고 있는데 이돌림병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