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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보다 더 정치적이다
게시물ID : freeboard_1817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군의후예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12 2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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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담합력은 메갈의 담합력에 비할바가 못된다.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들의 정치적인 행보는 그 파장이 크다. 

남자가 정치에 입문하여 출마를 하면 그의 아내의 인맥, 조직이 남자의 성패를 결정한다. 아닌것 같지요? 주변 정치관런 종사자가 있으면 물어보시길.

 군대때 남편이 소령이면 그 부인은 중령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뒤에서 남자를 조종하는 능력이 쎄다는 점이다.

아파트 부녀회같은 조직의 권럭과 이익집단, 여성 민우회같은 애들이 날뛰는데 있어서 남자들의 조직화보다 여성들의 조직된 이익을 위한 뭉침은 남자들의 그것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다. 

노짱은 노동자의 탈은  쓴 민노총  패거리와 언론의 협작질로 무능한것처럼 포장되어지고 낙인찍어졌다. 문통은 여성민우회와 이 정권하에선 해먹을게 없어진 언론의 콜라보로 망가질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간략히 작지만, 참 마음 아프다. 동서로 이간질 시키면서 호의호식한 정치세력에서 노동자와 기업의 이분법적 사고로 해먹던 정치세력에서 이젠 남녀구도로 철밥통을 만들려는 세력들. 

남잔 정치적인것에 있어서 여성보다 약하다. 투표권은 남녀가 같으니 여성의 집단화 성향이 정치인들에겐 더 중요한게다. 그래서 이 정권이 무너지는게 보여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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