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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파바에서 진상짓 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817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1/15 20:59:50
보험가입하니까 파바 기프티콘 1만원권 주길래
집가는길 파바에 가서 만천원어치 샀고

1만원 기프티콘으로 하고 나머지 현금결제했슴
결제 다하고나서 포장해주는데 옆에 가만히 팔짱껴서 있던 여점주? 같은 포스의 분이

결제 다 하고나니까 봉투값 50원 더 내야한다는데 말투가 참 거슬린 말투였슴.....
기분이 확 나빠지는 말투 있자나여..

그래서 속으로 기프티콘으로 결제했다고 저러시나 하고 백원 꺼내서 줬슴
포장 다 하고나서 잔돈 50 원 안주고 멀뚱멀뚱 팔짱끼고 쳐다보길래

저도 기분 드러운 말투로
왜 50 원 잔돈 안주시죠? 라고 했지요

여튼 말투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요 자기한테 다 되돌아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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