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두 뭐 이 나이 먹고 장가 못 간게 잘 한 것은 아니지만,

 꼭 장가를 가야겠다라는 생각을 접게 되는 것이,

 무슨 결혼을 신분상승의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만 주변에 있는 거 같아서 거지같은 느낌임..

 끼리끼리 만나는게 인지상정일 것인데,

 왜 자기 수입이나 또는 차나 자기 집과 같은 등급의 사람을 만나려들지 않는 것인지..

 뭐 에초 그런 것을 신경 안쓰긴 하지만,

 가식적인 모습 때문에 짜증나서 아예 관심을 끊었지만~

 거기다가,

 1베나 메1갈이나 특정부류를 비하하고 회화화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그런 거 해서 무슨 재미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