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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긴 외롭나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18302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9/02/10 22:17:54
어제 머리해준 디자이너님이 귀요미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올해 말에 이사갈것 같은데.
그럼 못보겠네 라는 생각이 드니 냥무룩해지고.

번호라도 물어볼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분은 비지니스니까 상냥하게, 심심하지 않게
수다했겠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욥.

ㅇㅅㅇ
하하핳
그러면서도 못본다니 슬프기도 하고.
음. 외로우면서 우울한게 섞인게 잘 들어난 하루였어요.

킹치만 난 연애는 글렀는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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