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라는 표현은 틀린 거라네요..
100년이 묻습니다 캠페인? 있길래 봤더니
그 동안 아무 것도 모르고 쓰고 있었더라고요
스토리펀딩 중에 제일 눈에 들어와서 본 건데
아니었으면 계속해서 잘못해서 말했겠다 싶네요
일본에서 만든 용어라는데
위안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네요
화딱지가 남..
일본군성노예라는 표현을 입에 담는 것만으로도 가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표현하는 게 맞다고 봄
할머님들 연로하신 분들 많은데 이 이후에 우리가 더 제대로 싸우기 위해서라도 용어 제대로 써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