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는 냄새도 많이 안나고
뜯을때나 먹을때도 시끄럽지 않고
보통 2+1이라 병원에 있을땐
애용하게 되는 간식이에요ㅇㅇ
오늘 식사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
오늘은 불 훤히 밝은 응급실에서
의자에 기대어 밤을 보내야해요
잘 수 있을까 싶지만 잠들 것 같아요ㅠㅠ
내일 아침에 동생오면 전 바로 집가서
씻고 가스점검하고 제 치료받으러 병원가야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마도 제 수치들도 난리법석 일 것 같네요
오늘 할 일들이 많았는데 못했네요
모레 다 해야겠어여 ... ....ㅠㅠ
하 그보다 병원비가 연달아 타격이 너무 커서
이번달엔 취미생활에 돈을 좀 쓰려했으나
결국 쓸 수 가 없쪙 ........8ㅅ 8 .............
난 아무것도 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