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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후기
게시물ID : freeboard_1831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icc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2/23 06:28:13
본격적으로 퀴어영화를 관심있게 보게된건
아마 헤드윅이었을테고 그전에는 패왕별희일것 같다.
그 후로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대니쉬걸을
보면서 관점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보면서 느꼈던건 엘리오는 축복받은 가정에서 태어났다는것

그리고 내가 퀴어문화를 보는 관점이 달라지길 바랬다
단지 호기심에서 그치지 않기를
그들은 한 사람으로 바라보며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
그게 필요하지 않을까.

여름 태양같은 두 사람의 열렬한 러브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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